안녕하세요! 코코랑입니다.
오늘은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소노펠리체 이용 후기를 나누고자합니다.
특히, 저는 승마체험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깨끗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워터파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다음기회에 도전!)
소노 펠리체 숙소에서
차로 5분 이동하여
(비발디 파크 입구 근처)
승마장으로 입장!
10분 승마체험 및 먹이주기 프로그램
3만5천원 이었고
5천원 투숙객 할인으로
10분 말타고 3만원 인 셈 이었다!
대기가 1시간!
내부 카페에서 대기 했고,
전화예약은 안된다ㅠㅠ
그냥 일단 가서 대기 해야 함!ㅎㅎ
우리 딸
말 한번 태워주려고
1시간 대기...
휴가철이라 대기가
길었던 것 같다.
대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 했다.
깨끗한 마장
친절한 선생님들
즐거운 아이의 표정!
처음 말을 타고
몇바퀴 돌며
적응 할 시간을
갖고
포토타임을 위해
꽃을 손에 쥐어 주신다ㅎㅎ
그리고 엄마 아빠 앞에서
잠깐 서 주시는
센스!
10분 동안
마장을 뱅뱅 도는 것이 아니고
다양하게 연습을
시켜준다.
일어서서 타기
한 손 들기
장애물 피하기
말과 교감하기
등
마지막으로
수고한 말친구에게
당근을 주고
쓰담쓰담~
말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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